2018년 지은 신체험관입니다.
숙박 및 강좌, 기타 체험 등 복합공간입니다.
남/여 화장실 각 3개, 샤워실은 마을회관의 샤워실을 이용해야 합니다.
음향시설, 침구 완비되어 있습니다.
주방 사용은 협의가 필요합니다.
질울고래실마을은 마을회관을 체험장 및 숙박공간 등 복합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 1층에 넓은 거실과 작은방 2개, 부엌에 딸려 있는 중간방 1개, 화장실은 2개이며, 샤워기 세탁기 있습니다. 약 20~30명 이용 가능합니다.
마을회관을 체험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. 거실은 30명도 잘 수 있어요~
거실옆에는 작은 방이 2개가 있습니다.
쇼파가 있고 4명정도 잘 수 있어요
가족 3~4명이 묵을 수 있는 숙소입니다.
비용은 1박 60,000원입니다.
원룸 형식으로 화장실&샤워실 1개, 씽크대, 에어컨 있습니다.
아름다운 저수지 밑에 친절하고 깨끗한 산장이모님댁입니다. 방2개 각3~4명
크지 않은 방 2개가 있습니다. 각 3~4명씩 묵을 수 있습니다. 시원하고 깔끔합
화장실 및 욕실 깔끔하지요? 어머님이 아주 편하게 해주십니다.
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거실입니다. 더울 땐 거실에서 주무셔도 좋아요~